부득이하게 v20 으로 찍었다.
꼴에 2000만 화소라고 용량만 커서 리사이징
튜닝엔 큰 관심이 없어 자동차 위주.
GT-R 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 있던건 처음이다.
모터쇼는 항상 펜스가 쳐져 있었는데.
와이드 바디킷
JDM 의 냄새가 나는 끝처리
전기차, 신기하다.
R33 인것 같은데, 이것도 실제로 처음본다. 이렇게 가까이 보게 될 줄이야.
너무 멋지다.
아반떼 스포츠가 너무 멋져서 한참을 바라보다 왔다.
아쿠마의 Z..... z30 페어레이디.
이걸 내가 실제로 보게 될 줄이야.
사실 이번 오토 살롱에서 내가 가장 자세히 오래 봤던 차는 이녀석 이다.
가지고 싶다 프라이드..........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