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타르가 탑을 열어 놓은건 처음 본것 같다.

덕분에 실내 이렇게 자세히 보고 사진까지 찍어본건 처음.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특이한게 브레이크 캘리퍼가 메로나 색깔이다.

올ㅋ 나중에 내차 생기면 캘리퍼 흔하디 흔한 빨간색 말고 이 메로나 색깔로 해야지ㅋㅋ



슈퍼카 부스가 마세라티랑 포르쉐 정도 였는데

포르쉐는 슈퍼카중에 그래도 제일 흔한 슈퍼카 인지라 많이 봐서 익숙(?) 했고

카이엔이나 마칸 같은 경우는 이제 서울엔 무슨 산타페 수준으로 자주 보이는것 같아서;;;;

Posted by 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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