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존나 큰차 용이라 그런지 터빈도 존나 큼



항상 대형 트럭 운전석에 타보고 싶었는데 항상 모터쇼 같은데 갈때 마다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앉아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왠일로 그날은 사람이 없길래 냅다 않아봤다.


우와... 역시 엄청나더라.

시트 뒤쪽에 살림살이 차릴 만한 곳도 있다

사진 찍고 싶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안찍히더라.



이것이 바로 진짜 상남자의 차가 아닌가.

심지어 브랜드 네임도 MAN임.


맨!!!!!! (근데 맨 아니고 만 임....)


이거 타고 존나 오빠차 뽑았다 널 데리러 틀고 흥얼거리고 싶다.

Posted by 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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