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은 언제나 나같은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

평소엔 얌전하게 타고 다니고, 문도 4개라 편하고.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달리면 아주 십X끼가 되는 녀석.


그나저나 M3를 보고 달려 왔는데

뭔가 색깔이 존나 익숙하다 싶더니


조수석 쪽을 보니까


아!




택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H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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